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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 한국에 존재하는 카페의 수입니다.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각별하지만, 비즈니스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누구나 카페를 열 수는 있지만, 오랜 기간 살아남은 브랜드는 드뭅니다. 레드오션을 뚫고 롱런해온 카페들은 어떤 철학과 전략을 갖고 있을까요? 연희동의 터줏대감 ‘매뉴팩트 커피’, 오마카세와 편집숍 콘셉트로 사업을 확장해온 ‘컨플릭트 스토어’, 특별한 환대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일스톤’을 만났습니다. 흔들림을 이겨내고 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생존 전략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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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장민영 박서진
최재호
임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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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커피 대표
한양증권 대표